도깨비뉴스의 이글루스 자료 무단사용에 대한 대처 발전상황

10월 27일 오전 10시 18분. 기사를 쓰신 도깨비뉴스의 이팝나무 리포터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일단은 허가를 미처 받지 못하고 기사를 올려서 죄송하다고 해주시네요. 저는 우선 기사를 내려달라고 요청하였고, 그것은 편집장님과 회의를 해야하는데 현재 편집장님이 다른 회의중이니 끝나는 대로 전화연락을 준다고 하였습니다.

10월 27일 오전 10시 29분. 편집부장님과 회의를 한 이팝나무님이 전화주셨습니다. 일단은 기사는 그대로 두지만 이글루스에서 퍼온 관련 자료들은 모두 내리겠다고 하였습니다. 어쩐지 조금 모자라는듯 한 대응이지만 일단은 그리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이팝나무님께서는 다른 분들 블로그에 모두 들어가 상황설명과 사과를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이 이후의 대응은 어떻게 해야할 지, 베르커드님, 천조님, 케인님등과 상의를 해 본 후에 도깨비뉴스측에 요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10월 27일 오전 11시 09분. 기사에서 이글루스에서 퍼온 자료들이 내려갔음을 확인했습니다. (이전 기사들은 저장해놨으니 일단은 오케이) 하지만 밑에 달린 덧글들로 봐서는 천조님은 기사 자체에도 상당히 불만이 있으신듯 합니다. 멀쩡한 사람들을 사이비종교 신도로 몰아붙인 기사는 어쩌냐고 했는데, 확실히 다시 기사를 읽어보니, 이팝나무님께서는 지름신이 어찌하여서 등장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조사는 부족한듯 합니다.

일단은 기사에 대한 수정과, 해당 자료의 무단게제에 대한 사과기사가 같은 헤드라인으로 24시간 이상 올라가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을 여쭤본 후, 도깨비측에 얘기하도록 하지요.

10월 27일 오후 12시 30분. 이팝나무 기자님은 이글루스의 블로그들을 돌며 자료의 무단사용에 대한 사과의 글을 적겠다고 하셨지만, 현재까지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일은 얼마나 성의를 보이느냐와 얼마나 빠르게 대처하는냐가 민감한 부분인데 말입니다. 저야 기자님께 직접 죄송하다는 사과를 들었지만 다른분들은 그러지 못했으니 말이죠. 그래서 이메일을 기자님께 적었습니다. 편집부장도 copy해서 말이죠. 그 내용입니다.

이팝나무님,

"지름신" 관련 기사에 있던 "지름편 23편"을 작성해서 블로그(http://kunmoo.egloos.com/)에 올렸던 kunmoo(건무)입니다.

해당기사에서 이글루스에서 사용하신 사진과 글등을 내리신 것은 보았습니다. 저는 기자님으로부터 직접 사과를 들었지만 다른분들은 아직 그러지 못하셨습니다. 이팝나무 기자님은 이글루스의 블로그들을 돌며 자료의 무단사용에 대한 사과의 글을 적겠다고 하셨지만, 현재까지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일은 얼마나 성의를 보이느냐와 얼마나 빠르게 대처하는냐가 민감한 부분인데 말입니다. 저야 기자님께 직접 죄송하다는 사과를 들었지만 다른분들은 그러지 못했으니 말이죠.

기사의 또다른 문제점은 그 일명 "지름신"에 대한 기사를 쓰면서, 그것이 왜 어떻게 사용되어져 왔는지에 대한 조사가 부족했다는 것입니다. 기사의 덧글에 달린 천조제님의 코멘트를 보셔도 아시겠지만, 인식이 부족한 사람이 읽으면 잘못 오해할 소지가 다분히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기사의 논지는 현재 이글루스에서 저희가 놀던 분위기와는 다른 면이 있음도 사실이고요.

기자님도, 도깨비뉴스측도 잘 아시겠지만, 이러한 개인으로 귀속되는 저작권을 상업적 용도로 이용하는 것은 저작권침해에 해당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또한 이번 일이 처음은 아니더군요. ColoR님의 블로그 또한 허락없이 이용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color.egloos.com/675627)

저는 이러한 일들이 그냥 넘어가는 것은 보고 싶지 않습니다. 이번 기사에 대한 도깨비뉴스측의 성의있는 대응을 바랍니다. 아직 다른 분들과 어떠한 구체적인 대응이 바람직할 것이냐는 상의하지 못하였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납득할만한 도깨비뉴스의 대응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앞으로 24시간 이내에 "지름신"에 관련한, 보다 정확한 기사를 작성한다. - "지르다"와 "뽐뿌질"의 용어에서부터 시작하여 그 유명한 "지름신"의 그림이 어디에서 유래가 되었고, 어디에서 어떤 느낌으로 사용되었는가, 그리고 최근의 각종 지름신에 대한 패러디 작품들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에 대한 정확한 기사를 작성하도록 해주십시오. 물론 이 기사를 작성하면서 필요한 자료라던가 글등을 사용할 때는 먼저 원작자의 허락을 받고 해주셔야겠지요. 이 부분에 대해서라면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협조해드릴 수는 있습니다. 기사를 읽는 독자들에게 올바르게 인식이 박히는 것이 좋으니 말입니다.

2. 앞으로 24시간 이내에 이번 기사와 인터넷상에서 개인 블로그에 올려져 있는 내용들의 무단사용에 대한 (그리고 ColoR님의 블로그 무단도용에 대한것도 포함한) 도깨비뉴스측의 공식적인 사과를 기사화하여 헤드라인으로 24시간동안 게제한다. - 이런 일이 생겨놓은 다음에 아무런 공식적인 대응 없이 그냥 넘어가는 것도 볼 수 없으며, 쥐꼬리만한 기사로 한쪽 구석에 정정합니다, 혹은 사과합니다의 기사로 넘어갈 수도 없습니다. 헤드라인으로써, 도깨비뉴스 가장 가운데에 가장 크게 24시간 이상 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의 두가지가 지켜진다면 저는 이번 일에 대해서 더이상은 얘기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상의 조건들이 지켜진다면, 저는 이러한 일에 대해서 성의있고 빠르게 대응하는 인터넷 매체로써 칭찬해줄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이정도의 대응이 못미덥다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이정도라면 일단은 납득할만한 수준의 대응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저로써는, 이만큼의 도깨비뉴스측의 대응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결과와 대응이 있기를 바라며, 이만 쓰겠습니다.

건무


이메일에 적은대로, 저정도가 제가 원하는 최소한의 대응 되겠습니다. 이것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저로써는 법적대응 밖에는 남지 않습니다.

10월 27일 오후 2시 47분. 이팝나무님이 전화를 다시 주셨습니다. 이메일을 잘 받았고, 편집부장과 회의결과: 1번의 경우는 24시간이라는 시간이 상당히 촉박하고 또 자신이 관련된 것들을 다 알아보고 정확한 기사를 쓰기는 쉽지 않기에 (그 점은 저도 동의합니다. 이메일을 적고나서 너무 촉박하게 시간을 얘기한 것은 아닌가 했지요.) 저나 이글루스의 다른 분이 기고형식으로 기사를 내주는 것이 어떻냐고 했습니다. 이쪽은 2번에 비하면 중요도가 (적어도 저에게는) 낮으니까 괜찮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의견이 갈리는 쪽은 2번 요구사항. 도깨비뉴스측에서는 1번의 기사가 헤드라인으로 나갈 때, 기사의 하단에 사과문을 게제하겠다고 얘기했습니다. 이유인즉슨, 이번 일은 해당기자(이팝나무님)의 책임이기에, 관련기사로 나가서 사과문이 밑에 들어가는 것은 괜찮아도, 사과문만 따로 단독기사로 나가는 것은 안된다고 하더군요. 사실 제가 원하는 것은 사과문만 따로 단독기사로 헤드라인에 24시간 이상 걸려있는 것이었는데 말입니다. 1번보다도 더 중요하고요. 이팝나무님의 말을 들어봐서는 도깨비뉴스가 이번 일에 대해서 회사 차원으로는 전혀 책임을 지지 않고 기자 한분에게만 책임을 전가시키려는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기자분이 잘못하셨죠, 허락도 받지 않고 이것저것을 사용하신 것은요. 하지만말입니다, 그러한 기사가 아무런 제제도 받지 않고 떠억하니 올라갔다는 것은 편집부의 책임도 있는 것입니다. "자료들 써도 된다는 허락은 받았나?" 이정도 한번 되물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일어나지 않을 수 있는 일이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회사의 리포터가 잘못한 것은 리포터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고 그것을 버젓이 올려버린 도깨비뉴스는 회사측에서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일까요? 뭡니까 이게? 도깨비뉴스 나빠요.

아무튼 지금 생각중입니다. 이 일을 어떻게 마무리지을까 하는 쪽으로요. 일단 생각으로는 약간 절충을 해서, 기고형식의 글이 헤드라인으로 나갈 때, 사과문이 우선 기사의 상단에 위치하고, 기자 개인의 사과가 아닌, 도깨비뉴스와 편집부측의 사과도 함께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전의 ColoR님 일도 포함해서 말이죠.

10월 27일 오후 5시 31분. 이팝나무님께 다시 이메일을 썼습니다

이팝나무님,

우선 현재 일에 대한 대처상황과 제 의견은 제 블로그의 글(http://kunmoo.egloos.com/776924/)에 계속해서 적어나가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전화상으로 말씀드린대로 1번사항은 괜찮지만, 2번사항은 틀립니다. 우선 저는 리포터님의 사과와 "도깨비뉴스"측의 공식적인 사과 둘 모두를 원합니다. 제 글에서 밝혔듯이, 그런 것이 헤드라인으로 버젓이 올라갔다는 것에는 편집부의 책임도 면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비단 이번 일뿐만이 아니라 ColoR님의 일도 마찬가지이듯이, 도깨비뉴스는 "전과"가 있습니다. 그것들을 포함해서 도깨비뉴스 회사차원에서의, 이런 일이 도깨비뉴스의 잘못이며, 이런 일이 다시는 없도록 하겠다는 사과문이 필요합니다.

그러한 사과문을, 저나 다른 분이 넣을 기고의 "상단"에 넣고, 그 기고는 헤드라인으로 올라가며, 최소 24시간동안 도깨비뉴스의 헤드라인 뉴스들중 가장 위에 위치해 있도록 해주신다면, 그것으로 저는 일단락 짓도록 하겠습니다. 다른분들도 (다를 수도 있지만) 아마도 이정도면 수긍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으로 인해서 이팝나무님의 회사내에서의 입장에 무리가 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가 있고, 또 그것들을 인정하고 고쳐나가면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또 이번 일이 뭐 인생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일도 아니니까요. 하지만 이런 일 하나하나를 그냥 넘어가기 시작하면 나중에는 중대한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전화와 메일을 드리면서 사과를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제 보고 싶은 것은, 도깨비뉴스측에서 리포터님의 실수를 인정하고 감싸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회사측에서도 조심하도록 하겠다는 공식입장입니다. 이렇게 일이 일단락 지어지면 좋겠습니다.

건무


10월 28일 오전 12시 20분. 이팝나무님의 덧글들과 관련 블로그들을 돌아서 다른분들의 의중은 어떠하신지 한번 살펴봤습니다. 케인님은 사과문과 자료가 내려간 것으로 일단락을 지으시려는듯 합니다. 베르커드님은 별 말씀 안하셔서 잘 모르겠고요, 천조제님은 저와 비슷하신 입장인듯 합니다. 다만 천조제님은 관련기사의 완전삭제를 요구하고 계시고요. 그래서 이팝나무님께 다시 한번 이메일을 적었습니다.

이팝나무님,

먼저 제 이글루에 다신 답글에 대한 덧글을 옮겨적자면요, (천조님의 덧글에 기자님이 다신 덧글얘기입니다.)

저는 다른 이글루스회원들의 대표도 아닙니다. 저 하나는 제 자료가 내려가고 기사가 남아있어도 그냥 넘어갈 수 있지만 (나중에 사과문이 올라갔을 때, 참조가 될 수 있으니까요) 다른 회원분들의 입장, 특히 이 경우 천조님의 입장은 따로 고려를 해주셔야 합니다. 제가 이해했다고 끝나는 일은 아니니까요.

그러므로, 현재 도깨비뉴스에 있는 지름신 관련 기사는 완전 삭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두개 다 말입니다. http://www.dkbnews.com/bbs/view.php?id=cloudnews&no=228 이것과 http://www.dkbnews.com/bbs/zboard.php?id=headlinenew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427 이것 둘 다요.)

그리고 베르커드님의 블로그에는 이팝나무님의 사과문이 들어가지 않았더군요.

케인님은 이팝나무님의 사과와 자료를 내린 것으로 일단락 지으시려는 듯이 보입니다. 베르커드님의 의향은 어떠한지 아직 모르고요. 제 입장은 말씀드린대로이고, 천조님은 일단 관련기사의 완전 삭제를 원하십니다.

지금 어떤 면에서 볼 때, 가장 기분이 상하신 쪽은 천조제님이십니다. 케인님이나 베르커드님, 그리고 제가 쓴 글들은 출처라도 같이 나와있었지, 천조제님이 쓰신 글은 아예 제가 쓴 글인양 함께 몽똥그려져 있었으니 말이죠. 그분이 만족하실만한 대응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한번 실수로 인해서 입장이 여러가지로 곤란해지셨네요. 저는 이팝나무님께 지금 좋지않은 감정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실수도 할 수 있고, 잘못을 할 수도 있는것이지요. 문제는 그러한 실수와 잘못이 있었을 때, 어떻게 대처하고, 그 후에 어떻게 행동하느냐입니다. 이팝나무님의 대처는 - 제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 충분히 성의있었고 빨랐습니다. 지금 제가 약간 불만인 것은 데스크쪽의 반응이 모든 책임을 이팝나무님께 돌리고, 자신들은 책임없다 라는 반응인듯 해서 불만이지요.

그러면 이팝나무님, 오후에 이메일로 보내드린 것들은 모두 수용이 되는것입니까? 기고가 올러갔을 때, 데스크측의 공식적인 잘못인정과 사과문의 기사 상단에 위치하는 것과 헤드라인의 가장 위에서 24시간 이상 있는다는 것 말입니다.

건무


10월 28일 오전 12시 48분. 베르커드님도 사과문을 원하신다는 내용의 글을 확인하였습니다.

10월 28일 오전 12시 57분. 또 다른 한분의 피해자 발견했습니다. THe BravE sAGa_ReVOluTioN.의 キラ님. 케인님 포스트에 적은 덧글이 옮겨졌다고 하는군요. 그것도 이름도 없이. 곤란합니다 곤란해요.

10월 28일 오전 10시 15분. 도깨비뉴스에 걸려있던 기사들이 삭제되었습니다고 이팝나무님이 알려주셨습니다. 그 외의 요구사항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결정이 나왔는지 대답이 없으십니다. 기고문에 대한 것은 구상중일 뿐, 도깨비뉴스측이 요구사항들을 모두 수용하겠다라고 한다면 그 때 써볼 생각입니다. 일이 너무 질질 끄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오늘까지만 기다려보고, 도깨비뉴스측에서 이번 일에 대한 요구사항을 모두 수용하지 않는다면 조만간 언론중재위원회든 변호사든 어디든 연락할 예정입니다.

10월 28일 오후 4시 36분 이팝나무님과 MSN으로 대화를 하고 보내신 이메일을 확인했습니다. 제가 받은 이메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팝나무입니다.
메일은 잘 읽었습니다.
다만, 제가 베르커드님의 블로그를 알지 못해서 사과문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번거스럽겠지만, url을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기사 삭제는 회의시간에 다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ㅠ.ㅠ
조금만 기다려주시길...

또, 어제 말씀하신대로.
기사를 써주시면 저희가 만든 사과문을 함께 게재하기로 했구요.
다만, 기사의 첫이미지는 기사에 맞는 이미지로 올리고, (이게 원칙이라서 어쩔 수 없다하시네요.)
대신 사과문은 잘 보일 수 있도록 이미지 파일로 만들어
두번째 이미지로 게재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될지요?

이팝나무님과 대화한 결과 제 요구사항을 대부분 수용하였기에 저는 이대로 일단락 짓고 지름신에 대한 기고문을 이따 저녁부터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이팝나무님은 진심으로 이번 일에 대해서 죄송스러워하고 또 마음고생도 많이 하신듯 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실수 없이 좋은 기사들 올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p.s. 이팝나무님께서 이번 일에 대한 사과의 표시로 자료를 사용하신 분들께 도깨비뉴스 티셔츠를 보내신다고 합니다. 주소 알려주시면 보내드리겠다고 하시네요.

by kunmoo | 2004/10/27 15:45 | 생각 | 트랙백(1)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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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TheLibraryOf.. at 2004/10/28 11:07

제목 : 언론의저작권침해사례
*[http://hongsup.egloos.com/369263 다시쓰는 한국현대시] [http://hongsup.egloos.com/418252/ 스포츠 한국의 불펌사태] *[http://kunmoo.egloos.com/776924/ 도깨비뉴스 이글루스 포스팅 무단사용] *[http://color.egloos.com/d2004-10-27 또다시 도깨비뉴스] *[http:......more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4/10/27 15:51
거기 편집부는 과연 편집이나 하긴 하는건지.
Commented by 天照帝 at 2004/10/27 15:56
일단 제 블로그에 사과문 리플이 올라오긴 했습니다만...
편집부 태도가 그모양이라면 그냥 넘어가긴 힘들겠군요. 어떤 형태로든 데스크의 공식 입장 표명을 받아 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Commented by 산왕 at 2004/10/27 16:52
쟤들은 이런 일이 처음이 아니지 않습니까 --;
변하지 않는군요
Commented by 월야 at 2004/10/27 16:59
강경하게 대응하는 것이 나을듯도 싶군요;
Commented by Dack at 2004/10/27 17:11
강경책이 좋을 듯싶습니다. 뭐, 잘못은 무조건 도깨비뉴스측에 있으니까요.
Commented by kunmoo at 2004/10/27 17:41
시대유감님. 미스테리죠 뭐..

천조제님. 다시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저도 데스크의 공식입장표명이 있으면 좋겠군요.

산왕님. 그게 더 문제죠.. 에휴

월야님. Dack님. 너무 강경하게는 쉽지 않군요. 이팝나무님에게 전적으로 책임이 돌아가는 상황이라고 하니, 그분께 너무 압박을 주긴 싫어서 말입니다. 이런 경우 사측이 좀 감싸주는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도깨비뉴스쪽은 그러는거 같지 않군요. 더 도깨비같습니다. 이래서는 원 사람들이 일할맛이 날런지..
Commented by 이팝나무 at 2004/10/27 18:02
에효.. 못난 저때문에 여기저기서 말들이 많네요. ㅠ.ㅠ 저희 데스크는 잘못없는데... 제가 말을 잘못전한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하구요. 기사를 써주시는대로 사과문을 함께 게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ed by 이팝나무 at 2004/10/27 18:04
다시 한번 이글루 회원님들께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제가 작성한'지름신'기사가 부족한 점이 많았으므로 이에 대한 재미있는 기사를 회원님들께서 다시 작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머리숙여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자세한 사항은 다시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Commented by 天照帝 at 2004/10/27 19:36
이팝나무 님> 어려운 입장이 되신 건 이해를 하겠습니다만...
도대체 왜 그 기사는 내려지지 않고 어영부영 뜬구름 뉴스에 내려가 있는 겁니까?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희 입장은 기사 자체의 삭제를 요구한 것이었는데요. 이런 식으로 처리하시면 피해 당사자로서는 귀측의 성의를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Commented by kunmoo at 2004/10/27 23:41
이팝나무님. 저는 다른 이글루스회원들의 대표도 아닙니다. 저 하나는 제 자료가 내려가고 기사가 남아있어도 그냥 넘어갈 수 있지만 (나중에 사과문이 올라갔을 때, 참조가 될 수 있으니까요) 다른 회원분들의 입장, 특히 이 경우 천조님의 입장은 따로 고려를 해주셔야 합니다. 제가 이해했다고 끝나는 일은 아니니까요.

한번 실수로 인해서 입장이 여러가지로 곤란해지셨네요. 저는 이팝나무님께 지금 좋지않은 감정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실수도 할 수 있고, 잘못을 할 수도 있는것이지요. 문제는 그러한 실수와 잘못이 있었을 때, 어떻게 대처하고, 그 후에 어떻게 행동하느냐입니다. 이팝나무님의 대처는 - 제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 충분히 성의있었고 빨랐습니다. 지금 제가 약간 불만인 것은 데스크쪽의 반응이 모든 책임을 이팝나무님께 돌리고, 자신들은 책임없다 라는 반응인듯 해서 불만이지요.

그러면 이팝나무님, 오후에 이메일로 보내드린 것들은 모두 수용이 되는것입니까? 기고가 올러갔을 때, 데스크측의 공식적인 잘못인정과 사과문의 기사 상단에 위치하는 것과 헤드라인의 가장 위에서 24시간 이상 있는다는 것 말입니다.
Commented by 天照帝 at 2004/10/27 23:53
http://amateras.egloos.com/777533/
건무님. 이 사람들 말로 안 되겠습니다.
눈가리고 아웅도 이정도면 악질이네요. -_-;
Commented by 天照帝 at 2004/10/28 01:02
아이고; 바쁘실텐데 괜히 옆에서 방방 뛰어서 일만 만들어 드렸군요;
하여튼 지금 대응하시는 대로 저도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p.s. 그런데 어제(26일 수요일) 혹시 가죽 자켓 입고 출근하시지 않으셨나요? ^^;
Commented by キラ at 2004/10/28 01:30
흐걱; 아이고 저같은 영세민까지 신경써주시다니 그저 감격할 따름입니다;ㅅ;
트랙백 보고 찾아왔습니다:D
Commented by キラ at 2004/10/28 01:31
아 그리고 제 덧글은 케인님이 아니라 ColoR님의 포스트에 올라갔던 것입니다;
Commented by kunmoo at 2004/10/28 09:18
천조님. 아니요. 저번 글에서 말한대로, 저도 이런거 그냥은 보고 못넘어갑니다. 적어도 도깨비측에서 위에 적은대로는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근데 가죽자켓은 내일 입을 생각이고요 ^^; 어제는 상당히 스키자켓같은 파란 옷 입고 다녔는데요.. ^^;

キラ님. 아 ColoR님 포스트였군요. 암튼 이런 무단도용, 그냥 넘길 수는 없습니다.
Commented by 이팝나무 at 2004/10/28 10:15
기사는 다 삭제했습니다. 거듭 사과드립니다. ㅠ.ㅠ
Commented by kunmoo at 2004/10/28 10:2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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