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 3가지 뉴스



1. 대통령직을 수행할만한 능력이 없다. 


"문재인은 박근혜와 대동소이한 인물이다 [1]."


우선 한가지 바로잡고 가자. 나는 박근혜가 정말 말못하는 바보이고 금치산자와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테이블에 앉아 자기 이야기하는 것을 들으면 청산유수로 말 잘하고 부드러운 정치인이다. 많은 정치인들을 직접 만나면 그렇듯이. 다만 불행인것은 그 사람이 대통령직을 수행할만한 역량과 열의가 없어서 지금에 이르렀다는 것이고. 


그리고 문재인도 똑같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은 이미 많이 드러나있다. 다만 보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뿐이지. 가장 최근에 있었던 몇가지 사례만 보더라도, 대통령 탄핵 이후에는 헌법이 정한 60일 이후 선거 이외에 어떻게 국민합의로 다른 뭔가 할 수 있냐는 질문을 받자, 국민합의가 있으면 다른걸 할 수도 있다라고 밖에 대답 못하는 사람이고 [2] 자기 자신이 냈다고 되어있는 공약도 잘 몰라서 대선TV토론회에서 틀린 대답이나 하고 있는 사람이다 [3]. 


이런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단순하다. 문재인은 자신의 말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자기 생각이 없이 주변 사람들의 말에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토론회에서 공약을 잘 모르고 다른말 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자신이 생각한 자신의 정책과 공약이 아닌, 남이 적어준 공약이기 때문이다 [4]. 민주당 경선 토론을 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담아서 이야기하기보다, 참모가 골라준걸 그냥 가지고 가서 읽기 때문이다 [5]. 따라서 돌발질문이 나오거나, 과거 자신이 이야기한것과 맞지 않는 것이 나오면, 얼버무리기 밖에는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이런 대통령을 4년이상 겪었다. 앞으로 5년을 이렇게 주변사람들 말대로 행동하는 대통령과 보낼 수는 없다. 











2. 분열의 대통령이 될 것이다. 


자신이 상식,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이야기하고, 자신의 상대를 몰상식, 비정상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상대와 전혀 이야기, 논의, 또는 타협할 생각이 없다는 말과 같다. 그리고 바로 그것이 대선후보를 양보하고 같이 당대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안철수가 민주당을 떠나게 만든 이유였다. 아래는 안철수가 민주당을 탈당하며 한 기자회견의 일부이다. 


“첫째, 배타적입니다. 자신은 선이고 상대는 악이라는 흑백논리로 자신의 오류 가능성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상대에 대한 증오심으로 막말정치와 퇴로 없는 강경투쟁을 일삼습니다. 다른 부분이 많더라도 공통점이 있다면 포용하는 덧셈정치가 아니라, 대부분이 같더라도 하나만 다르면 적으로 돌리는 뺄셈정치에 익숙합니다.선거에서 패배를 반복해도 원인을 밖에서 찾습니다. 어려운 환경과 조건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스스로 위로합니다. 이처럼 자신의 실패에는 관대하지만 상대의 실패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비판하고 혹독하게 책임을 물고 늘어집니다. 명백한 이중잣대입니다. 전부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타협을 거부하고 한 걸음도 나가지 않는 근본주의에 빠져있습니다. 배타성과 오류를 인정하지 않는 독단적 사고는 비리에 대한 온정주의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최근에도 계속해서 나타났다. 민주당 경선에서 안희정 지사가 안철수등이 떠난 것을 두고 당내통합도 못하면서 어떻게 국가통합을 할 수 있냐고 묻자 그 대답은 "그러나 아시다시피 우리당을 혁신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이고 혁신에 대해 반대한 분들이 당을 떠나신 것이죠." 라고 했다 [6]. 즉, 자신이 못한게 아니고 자신의 혁신에 반대하는 몰상식, 비정상이라는 소리다. 심지어는 지난 대선에서 자신을 지지하고 사퇴한, 같은 당에서 당대표를 했던 안철수를 적폐세력이 지지하는 후보라고 부르기도 한다 [7]. 그리고 그러한 과도한 비난과 흑색선전을 전혀 문제라고 생각하지도 않으며 그저 흥미를 더하는 양념이라고 말한다 [8]. 


문재인이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일견 당연하다. 왜냐하면 그의 주변사람들, 그의 지지자들이 보이는 모습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생각과 다른 여론조사가 나오면, 상식적이지 않다며 선관위 조사를 의뢰하겠다는 사람들이며 [9], 그동안 수많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은 역사의식이 없고, 자신을 위한 정치인이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며, 국개론등을 내피는 사람들이 문재인 주변에서 같은 이야기만 계속하고 있으니, 문재인이 어떤 말과 행동을 할지도 상당히 예측 가능하다. 


왜냐하면 그는 자기 생각이 없는 사람이니까. 그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자신의 지지자들이 좋아할 말만 하고 행동만 할 사람이다. 만약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다면, 그는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모든 정치세력과 국민을 비정상, 몰상식, 적폐세력으로 규정해버리고, 양념을 칠것이고, 자신의 지지자들과만 "소통"을 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분열의 대통령이 될 것이다. 








3. 북한을 위한 국제정치인이 될 것이다. 


문재인이 종북이라는 말이 아니다.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다 한들, 그가 할 수 있는 행동 역시 한계가 있고, 외교에서 우리나라가 할 수 있는 역량에도 제한이 있다. 문재인이 빨갱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들 적화통일이 되지는 않을것이다. 


하지만 문재인과 그 주변인들은 거의 확실하게 북한을 '신뢰할 수 있고 대화할 수 있는 파트너'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동안 북한 관련되어 문재인과 그 주변인들이 해온 발언과 행동들이 모두 이해된다. 실제로 북한은 자신들이 처해진 상황에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합리적으로 행동하고 있다고 생각할 여지도 없지는 않으나, 그리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대의와 보편적인 가치, 인권과 북한주민들의 삶, 그리고 헌법을 생각할 때, 북한정권은 도저히 우리와 양립할 수 없는 조직임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 또한 6자회담을 번번히 깨고 나간 이력과, 금강산관광 및 개성공단에서 북한이 보여준 행동, 서해교전과 연평해전, 천안함과 연평도 포격 및 그 이후의 그들의 행동, 그리고 최근 말레이시아에서의 김정남 암살 이후 자국내에 있던 말레이시아 국민들에게 취했던 행동들[10]을 볼 때, 절대로 그들은 '신뢰할 수 있고 대화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정부의 수반 및 그 주변 사람들이 북한을 계속해서 '신뢰할 수 있고 대화할 수 있는 파트너'로 생각한다는 것은 큰 문제다. 대화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대화의 상대에 대한 기본 자세의 문제다. 


더욱이 북한에 대한 인식을 우리가 우리의 동맹국과 우방국, 그리고 주변국과 함께 공유하고 있는가 역시 중요한 문제다. 심지어 북한의 동맹국인 중국조차도 북한의 예측할 수 없는 막나감에 불편함을 표시하며 압박을 가하고 있는 현 상태에서 말이다. 북한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과 러시아와의 외교자리에서, 말 한마디가 중요한 그러한 자리에서, 자기 생각을 가지고 외교를, 정상회담을 할 수 없는 대통령이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너무나도 불안하다. 질문이나 잊어버리고 대답 못하며 멍청한 모습을 보이기만 하면 다행이겠다. 만약 어떻게든 북한은 우리 주적이 아니며, 어떻게든 북한의 입장을 반영하려는 외교를 벌인다면 [11], 예측하기 힘든 트럼프와 강경한 펜스 및 미국 공화당과, 노회한 시진핑 사이에서 오히려 더 일을 그르치면 그르치지, 우리나라에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사람이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다. 




문재인은 현재 대통령후보들 1-5번 중, 최악의 대통령 후보이다. 그러한 후보가 30% 이상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현실이 참으로 슬프게 느껴지며, 그가 아닌 다른 사람이 꼭 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대한민국 행정부를 이끌 수 있기를 바란다. 




[1] http://news.donga.com/home/3/all/20161031/81081736/1

[2] https://www.youtube.com/watch?v=zbuC_PjFIpk

[3] http://www.huffingtonpost.kr/2017/04/20/story_n_16118912.html

[4] http://m.dailian.co.kr/news/view/615487

[5]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70320154600054&mobile

[6]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2&no=820046&page=1&exception_mode=recommend

[7] http://www.huffingtonpost.kr/2017/04/07/story_n_15852716.html

[8]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89173.html

[9]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21&DCD=A00602&newsid=05280806615892512

[10]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07/2017030701420.html

[11] https://www.youtube.com/watch?v=NQ-lLQZ67kY




덧글

  • 미군철수 홍그리버드 2017/04/24 11:12 # 답글

    사오정보다 더 나은 후보가 없다는 데 비극이 시작되는 것이죠.
  • 2017/04/24 11:25 # 삭제 답글

    1. 이번 토론회는 제대로 된 정책토론이 되기가 어려웠죠. 자유토론 형식인데 사회자가 개입을 안 하니까 네거티브 양상으로 흘렀고요. 이런 개싸움에는 문재인처럼 아예 안 끼어드는게 최선입니다. 안철수는 어설프게 끼어들다 큰실수를 저질렀죠. 문재인이 박근혜는 물론이고 다른 역대 대통령보다 정책이해도가 떨어지는거는 아니에요.(사실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은 인기투표로 되서 전반적으로 정책이해도가 높은 수준은 아니지만) 기자들하고 정책간담회하는거 보면 어느정도 대화는 됩니다.
  • 김우측 2017/04/24 12:36 #

    말씀에 대체로 동의는 합니다. 하지만 여러부분에서 여전히 돌발적인 질문에 대답을 무척 못하는 모습을 보여온것도 사실입니다. 나름대로의 대처는 합니다만, 본인이 해당 사안을 유승민등만큼 이해하고 발언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 2017/04/24 11:31 # 삭제 답글

    2. 문재인은 기존 정치인하고는 잘 거래를 하려고 하진 않죠. 문재인이 껴안지 않은 김한길, 박지원, 주승용, 정동영, 손학규 이런 사람도 정치적으로 거물이긴 한데 참신한다고 보기에는 좀 그렇죠..

    대신 문재인하면 떠오르는게 인재영입일 정도로 새로운 인물 수혈에는 힘을 썼고, 역대 대선후보 캠프 중에서는 교수, 전문가, 관료 출신을 가장 많이 영입을 했는데 후보 본인이 정책적으로 아주 소통이 안 되는 사람이라면 가능했나 싶네요.

    3. 3번은 문재인도 들어야 될 조언이겠죠. 문재인도 섵불리 북한에 대한 제재를 해제시키기 보다는, 주변국과 보조를 맞추고 북한의 변화를 보면서 상황에 맞게 햇볕정책을 펼쳐나가야겠죠.
  • skrkek 2017/04/24 11:42 # 삭제

    김종인은 기존 정치인이 아니라서 잘 영입을 했었군...
  • 김우측 2017/04/24 12:41 #

    2. 기존정치인과 거래를 안하는것과, 지지자들의 입맛에 맞는 발언만 하는것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인재 영입이라는 것도 마찬가지, 그 지지자들이 좋아하는 사람들만 영입하는거라면 그 안에서 그들끼리 소통이니까, 분열의 아이콘이 되리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 영입은 잘했지 2017/04/24 13:55 # 삭제

    수혈하고 단물 빼먹은다음 뱉는 토사구팽도 잘하셨고~
    메갈은 그난리를 쳐도 안고가고~
    소통? ...;;
  • 聖冬者 2017/04/24 12:41 # 답글

    어쨌든 문재인이 되긴 할겁니다. 그러면 대통령 문재인은 양자택일을 해야죠. 자기 파벌과 지지자들을 배신하느냐 아니면 근혜 Mk.2가 되느냐.
  • XeO3 2017/04/24 12:59 # 답글

    [6]. "그러나 아시다시피 [한국]을 혁신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이고 혁신에 대해 반대한 분들이 [한국]을 떠나신 것이죠."
    이렇게 될까봐 무섭네요....
  • 김교촌 2017/04/24 13:57 # 삭제

    나 문ㅈ...아니 김교촌인데 니네집 앞마당이 양념바다가 되어도 상관없다 이거지?
  • ㅇㅇ 2017/04/24 13:00 # 삭제 답글

    우리는 박근혜보다 나은 대통령을 원한다.
    자신이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그래서 책임지지도 않을 말들을 퍼부어대는 사람은 반대한다.
    상황에 따라 말만 바꿔서 그 순간만 모면하려고하는 사람은 정말 최악이다.
    자기들과 생각이 다른 자국민들에게는 오만 저주을 퍼부으면서도, 적국에게는 굽실거릴 생각부터 하는놈들에게 대한민국은 더이상 관용을 베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다시한번 나는 박근혜보다 나은 대통령을 원한다.
    하지만 박근혜에게 한번도 이기질 못한 자가 대통령이 되려하고 있다.
  • 루기아 2017/04/24 13:14 # 답글

    홍준표는 닥그네 그림자이고 안철수도 중심 못잡을것 같고 문재인 문제고 정말 뽑을만한 사람 없네요
  • ㅁㄴㅇㄹ 2017/04/24 13:52 # 삭제

    홍준표 그네공주랑 사이 별로 안 좋음... 친박을
    안고가니 욕은 먹겠지만 공주의 측근이라고 불릴만한 사이였던적 없음
  • 서오근 2017/04/24 13:16 # 삭제 답글

    인터넷에서 문슬람님들이 덮으려고 노력하는 호칭이 있죠.

    '서오근' = 서서 오줌누는 근혜 라고.. 딱 맞는 표현입니다.
  • 돌고래 2017/04/24 14:23 # 삭제 답글

    문재인에 대한 변명을 하기전에
    일단 우리나라 정당 시스템에 좀 문제가 있어 보이긴 합니다. 2000년 이후 대한민국의 가장 파워풀한 집단에서 만들어 낸 대통령 후보가 이명박과 박근혜 이니까요.
    둘다 하자가 많습니다. 지난 10년 동안이 대다수에게는 고통의 시간이었으니까요. 왜 그 기간동안 한나라당은 그런 사람들을 후보로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연장선상으로 문재인을 대입한다면 굳이 반론하지는 않겠습니다.

    금치산자 박근혜가 아주 가끔 정상일 때가 있어 보이지만 자기 생각 없어 보이는 문재인도 사실 대부분 똑똑해 보입니다.
    대부분 똑똑해 보일 때와 멍청하거나 거짓을 이야기 하는 이율배반 적일 때가 섞여 있는데
    좋은 쪽으로만 보면 평생 유도리 없는 자기만의 원칙이 정치권의 다양한 이해관계와 충돌을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거짓말도 능하지 않고 본인 자체가 이율배반의 혼돈을 정리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긍정적으로 보는 건 선의는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적들도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하는게 (예로 김종인) 사람은 좋다고 이야기 합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건데 이명박근혜를 거치면서 당연한 선의도 장점이 되는군요.

    분열은 동전의 양면인게 그 분열의 행동이 지금의 민주당을 구했습니다. 구제불능 민주당 덕분에 이명박근혜가 폭주 할 수 있었고 알다시피 모두의 불행이었습니다.
    절대 타협하지 않는 자기만 선 이라는 흑백논리가 분탕질의 민주당을 구했습니다. 한국 사람 심리가 희한한게 일사불란을 좋아합니다. 한나라당 전성기가 상하관계 잡혀 있는 일사불란이죠. 배탁적인 정당운영으로 지분 파트너 체계인 민주당을 단일 오너 체계로 바꿨으니 민주당 후보가 될 만 합니다. 정당 시스템에 의하면 당연한 거구요.
    야권 지지자들에게 모두가 목소리 내는 포용력 있는 정당은 지옥입니다. 앞으로 구 여권에 펼쳐질 세계 이구요.

    북한 문제는 뭐 상호간 설득 여지가 없는 분야라 딱히 변명 거리도 없지만 지난 10년간 소득이 없었으면 다른 접근도 필요합니다. 지난 10년간 이명박근혜가 대북문제에 실적이라고 할 만한게 뭐가 있나요?
    상호간 다 끊고 상대방을 고통스럽게(과연 그런지도 의문이지만) 한게 실적인가요? 그건 방법이었고 결론은 매한가지죠.
    넉넉잡고 지난 20년간 아무도 북한의 폭주를 막지 못했다. 세번째 텀으로 다시 접근해 보자.
    이렇게 생각하는 거죠.

    1,4,5 중 최악이다 라면 뭐 그럴수도 있겠다고 봅니다만 1,2,3,4,5 중 최악이라고 하면 그건 좀 아니네요.
    그 정도까지는 아닙니다.
  • 김우측 2017/04/24 15:04 #

    말씀 그대로입니다. "구제불능 민주당 덕분에 이명박근혜가 폭주 할 수 있었고 알다시피 모두의 불행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구제불능 민주당이 이제는 정권교체를 이루고 집권해야한다? 어불성설입니다. 민주당이 조금이라도 나아졌으면 모르겠는데, 당은 쪼개져 지역기반은 잃었고, 그럼에도 총선 승리로 이끈 김종인은 팽당하고, 남은건 그 박근혜에게서 선거에서 진 세력 그대로입니다.
  • ㄴㅇㄹ 2017/04/24 14:38 # 삭제 답글

    박근혜가 최순실, 고영태같은 것들이 국정농단하게 하는 희대의 개삽질을 해서 비록 지금 보수가 이렇게 몰락하고 본인도 온갖 욕이란 욕은 다듣지만 솔직히 국정운영은 나름 소신있게 하려고노력했다고봅니다. 공무원개혁, 노동개혁, 청년일자리법 이런 것을 제대로 시행하려고 했는데 그때마다 저 문가넘이 대표로 있는 민주당이 사사건건 국회선진화법을 이용, 깽판을 쳤죠.
    하여간 문가는 절대로 대통령이 되서는 안됩니다.
  • 나인테일 2017/04/25 01:30 # 답글

    분노와 울분도 아니고 조롱과 비웃음으로 도배된 포털 뉴스댓글들 보면 참 여기 지지자들도 뭐랄까...(....)
  • 엽기당주 2017/04/25 09:27 # 답글

    지지자들에게 온라인에서 린치당한게 한두번이 아니라 그냥 싫음.
  • zzzzzzz 2017/05/04 12:48 # 삭제 답글

    박근혜가 어떤 정치인이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너무 꿈꾸시는거 아닙니까?
  • Cene 2018/11/30 00:41 # 답글

    성지순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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