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ltimate male elegance

본인은 정장 + 셔츠 + 시계 + 시가 + 술잔 이야말로 ultimate male elegance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는 바이지만,

실제로는 그래봐야 본격 후까시 된장남 인증이라능.

악플 환영.


by 김우측 | 2009/10/27 01:00 | 복식 | 트랙백 | 덧글(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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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따뜻한 at 2009/10/27 01:06
선플달기운동.
Commented by 김우측 at 2009/10/27 14:48
악플 환영이랬는데.. 청개구리 같으니라구. 후훗.
Commented by 로무 at 2009/10/27 01:08
문제의 RO
Commented by 김우측 at 2009/10/27 14:48
문제의 아로.
Commented by ㅋㅋㅋ at 2009/10/27 01:24
술은 와인보다는 위스키나 브랜디 쪽이 궁극에 가깝지 않을까요~ 와인이라면 포트 와인 정도?
Commented by 김우측 at 2009/10/27 14:49
사실은 꼬냑..을 선호하지만, 뭐 저 날은 저 혼자 마시는 날도 아니었으니..
Commented by organizer™ at 2009/10/27 02:10
악플 NO.
Commented by 김우측 at 2009/10/27 14:49
NO라는 악플을 달으신듯. 이런 악플러.
Commented by SJ at 2009/10/27 02:19
본격 후까시 된장남 인증 동의..ㅋㅋㅋ 시가는 냄새가 넘 오래 남아서 좀 그래... 쩌업..
Commented by 김우측 at 2009/10/27 14:50
ㅇㅇ 좀 오래 남아서 이젠 보통 Petit corona 정도로 만족하고 있음. 조금 피면 조금 남더라.
Commented by Lucypel at 2009/10/27 09:06
하지만 담배는 몸에 해로워요. 흠.
Commented by 김우측 at 2009/10/27 14:50
하악. 건강을 걱정해주시는 악플인듯.
Commented by jenny at 2009/10/27 09:47
빳빳한 소매!!
Commented by 김우측 at 2009/10/27 14:50
그러고 보니 칼라가 별로 뻣뻣하지 않아서 약간 아쉽군요...
Commented by :) at 2009/10/27 10:20
진심 악플 하나 달께요 ^^

멋진 나이스 미들 중년아저씨가 오래도록 그러고 살아서 절로 우러나는 모습이 아니라, 서른서너살 된 동양 남자가 어디 디씨갤러리에서 대충배운 법도대로 옷 걸쳐입고 (그러니까, 일본 웹에서 카피해온 매너즈(이거 틀린 거 많아요)에 기반해서 무슨 일본 복장덕후만화나 일본 멘즈잡지에 나오는 남자처럼 차려입은 것을 의미)... 와인(!) 마시면서 저러고 있으면... 센양이나 상하이, 청두에서 땅장사로 돈벌어서 주체못하고 돈쓰는 정키 차이니즈 영맨이 떠올라요. 닮았거든요. 뭔가 금과 붉은빛, 복, 녹, 발재의 한자가 떠오르는.

젊을 땐 젊어서 이쁜 거 아니겠어요? 젊고 이쁘고 후레쉬한데 왜 젊고 근본없는 차이니즈 졸부 플레이를 하죠?
Commented by :) at 2009/10/27 10:28
제일 예쁜 건 뭐든 좋으니 자연스러운 거라고 생각해요. 일군의 '스캇 슈만' 파 이글루스 남자분들의 로그를 눈여겨 볼 때마다 제일 불편하게 느껴지는 건 '부자연스러움' 이었답니다. 열심히 번 돈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취향을 충족시키고, 자기가 보매 어여쁘고 멋스럽게 드레스업 하는 거, 근사한 취미죠. 그런데 어색해요. 어릴 때부터 '공기'를 숨쉬어 왔으며,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풍화된 취향이 아니고요. 항상 긴장하고 시도하고 도전하는 느낌 가득해요. 그래서 볼 때마다 안스러워요. 저 좋은 취향과(기본적으로 취향들은 유닉하고 좋아요) 건강한 몸, 저 경제적 능력을 가지고 자기가 가장 편하게 드레스업 할 수 있는 것들을 시도하면 얼마나 좋을까. 딱 서른살 즈음에만 입을 수 있는 옷들이 있는 것인데...

여자들에게 롤리타 복장취향이 있다면 그대들(복장덕후 남자블로거들)에겐 드레스업 복장취향이 있는건가요. 어느 쪽이든 참 funny하네요. 허리를 숨도 못쉬게 졸라맨 콜셋+탑승하는 플랫폼 싸이하이 부츠+고딕 메이크업 한 안짱다리 고스로리를 보는 것처럼요.

- 이상, 진심 악플 끝. 실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만, 혹 건져 들으실 이야기가 한 점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Commented by 김우측 at 2009/10/27 15:02
'멋있는 것'과 '멋을 부린 것'의 차이를 얘기하고자 하는 것이었다면 나도 잘 알고 있으니 얘기할 필요는 없겠죠.
문제는 :)님은 내 나이도 모른채, 내 취향도 모른채, 저렇게 입은 자리가 어떤 자리였는지도 모른채, 부자연스럽다고 생각하고, 남보고 코스프레한다고 생각하고, 누구든 가장 편하게 드레스업하는건 :)님이 생각하는거라고 생각한다는 거죠.

딱 서른살 즈음에만 입을 수 있는 옷들이 뭔지도 꽤나 궁금하지만, 내가 서른살 즈음이라고 가정해본다면, 위의 옷을 서른살 즈음의 남자가 입으면 안어울리는 옷일까요? 참 재미있군요.

불편하게 경직되게 사고하는 쪽이 누군지 모르겠군요.
Commented by 방자 at 2009/10/27 12:14
시계만 눈에 보입니다 ㄷㄷㄷ
Commented by 김우측 at 2009/10/27 14:51
중요한건 조합인데.. ㅡㅜ
Commented by Gony at 2009/10/27 12:42
ㅎㅎ 와인이 아니라 브랜디였으면 왠지 더 완벽 할 듯 ㅋㅋ 개인 적으로는 타이 색상이 좀 어두웠으면 하는 바람이.. 제가 밝은 색상 타이를 별로 안 좋아 해서요.

중절모가 없으므로 무효.

그나저나 :)님 서른살 즈음에만 입을 수 있는 의상이란 어떤 걸 의미 하나요?
Commented by 김우측 at 2009/10/27 14:52
저도 갠적으론 꼬냑을 선호하나.. 저날은 종목이 아니었음. 국내에선 꼬냑 마시기도 쉽지 않고...
타이는 아가씨가 좋아하는 거라능.

근데 저 날 중절모 있었는데 후훗. 물론 내껀 아니지만 한번 써봤다능.
Commented by CC at 2009/10/27 13:26
저 위의 두개의 댓글은 정말 진심어린 악플인 듯. 큰 실례이므로 죄송해야 할 듯. 알면서도 지르니 심각한 듯.
자기 만족 댓글행위의 극치인 듯.
Commented by 김우측 at 2009/10/27 14:53
그러나 이 덧글의 의미는 잘 알지 못하겠는 듯.
Commented by rumic71 at 2009/10/27 13:53
뭔가 조직 전속 변호사의 망중한 같은 느낌입니다 (악플이 되려나?)
Commented by 김우측 at 2009/10/27 14:53
변호사가 아니므로 악플 인정.
Commented by :)님 보시길 at 2009/10/27 15:36

물론 우측님이 매일같이 이러고 다니신다면 웃기겠죠. (사실 별로 웃길 것도 없을 것)

그런데 이 날은 나름 '차려입을만한 날'이어서 차려입으신 걸로 알고 있어요.

또, 특별한 날이고 특별히 차려입으셨으니 인증샷을 남기셨을테고요.


평소엔 우측님이 티셔츠나 후드티에 청바지 차림인 것을 많이 보았죠.

후드티와 청바지 정도라면 서른살 즈음에 입을만한 옷인 것인지...

혹은 이건 너무 '스무살 즈음'에 입어야하는 옷인 건인지... ㅎㅎ


참, 한 가지 더요.

:)님의 말대로, 서른살 즈음의 멋을 아는 남자들이 시도하고 도전해봐야

중후한 나이가 되어 비로소 그 멋이 나오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제가 보기엔, :)님의 글에서 왠지 질투 섞인 경직된 사고가 느껴지네요.


그저 개인 혹은 마음 맞는 자들이 함께 나누는 취향과 취미와 재미인 것을. :)

Commented by 김우측 at 2009/10/27 18:34
매일 이러고 다님 웃김? ㅡㅜ 지금이야 안이러지만 내년부턴 매일 이러고 다닐 생각인데요.. -_-;;
Commented by :) at 2009/10/27 19:53
질투심을 가지고 적은 글은 아니었습니다만, 제 덧글이 확실히 무례했던 것은 맞습니다.

이 포스팅과 사진이 보다 친목적이고 캐주얼한 내용 (이날, 이 자리에 함께했던 우측님의 지인들과 공유하는) 임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대로, 느껴지는대로 '악플'을 달았습니다. 이날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우측님의 개인 신상을 알아야만 '리플'을 달고 공감할 수 있는 포스팅이었다는 걸 미리 알았더라면 아마 댓글을 쓰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측님, 로무님, 고니님 등의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고 있습니다. 관련 업계 일을 하고 있거든요. 저에게는 일종의 컨슈머 관찰과도 같은 일이랍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느껴지는 모습들... 도전하고 노력하고 즐기지만 뭔가 한 핀트 어긋나고, 어색하게 다가오는 일련의 dress up이 진심으로 안타까웠습니다만, 그 역시 블로그에서 보여지는 단편같은 모습이겠지요. 님의 일상을 알거나, 평소의 여러 모습을 보지도 않았으면서 블로그 좀 지켜보았다고 함부로 글을 남긴 것, 제가 잘못한 일 같네요. 섣불리 글쓴 점 사과드립니다.

취향은, 무엇이든 존중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그것이 치명적인 피해를 끼치지 않는 이상 모든 취향은 흥미롭고, 진화의 밑거름이 됩니다. 옷 잘 입는 것, 옷 제대로 입는 것에 관심을 갖는, 그리고 도전하는 남자들이 늘어날수록 시장은, 그리고 담론은 더욱 풍성해지겠지요. 그것으로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건승을 빕니다.
Commented by 김우측 at 2009/10/27 21:21
일종의 선입견을 가진 상태에서 제 포스팅을 보신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이 포스팅 자체도 저 날의 모임과 배경과 신상을 알아야만 리플을 달고 공감할 수 있는 포스팅은 아닙니다. 동일한 사진으로 동일한 제목으로 다른 곳에도 포스팅이 올라가 있고, 거기에 저날의 모임을 아는 분은 한분도 안계시지만, 제가 무엇을 보이고 싶었는지, 알 사람은 다 아십니다.

'멋있는 것'과 '멋을 부린 것'의 차이에 대해서 위에 언급했는데, 전 그 차이는 매우 주의하는 편입니다.

:)님도 어떠한 집단에 대한 선입견이나 어떤 사람을 자신이 특정하게 명명한 집단에 끼워넣는 것은 자제하셨으면 합니다. 좀 더 편하게 자유롭게 바라보시는게 어떨까요.
Commented by 로무 at 2009/11/02 23:54
어 난 사진도 잘 안올리는데 ;;;
Commented by L at 2009/10/27 21:32
사실 :)님이 꼭 저 사진이 찍힐 당시의 상황을 감안해서 댓글을 달아야 한다는 법은 없겠죠. 하지만 제가 :)님의 댓글에서 아쉬움을 느낀 것은 다음 세 가지일 듯 싶습니다.

1. 일단의 경향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시는 모습은, '취향은 무엇이든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는 마지막 말씀과는 대척점에 서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님의 안타까움은 '본인의 취향에 맞지 않는' 옷입기를 즐기는 남자들에 대한 것입니까, 아니면 옷을 '부자연스럽게 잘못' 입고 있는 남자들에 대한 것입니까?

2. '부자연스러움'이 어디에서 빚어지는 것인지 합리적인 설명이 없다면, 말씀대로 단순히 개인적인 느낌에 근거한 악플이 될 뿐입니다. 정보 조합을 통해 '연령대에 걸맞지 않는 드레스업'이 그 원인이라는 말씀이라고 해석해도 되나요? 아니면 '타고나지 않은 혈통에 대한 조급한 갈망' 인가요? 후자의 경우 어쩐지 모 브랜드도 생각이 나는군요.

3. 딱 서른살 즈음에 입을 수 있는 옷은 어떤 것들을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대안을 제시해 주시면 더욱 생산적인 이야기가 가능했을 것 같습니다. :)님의 논지를 더 잘 파악할 수 있기도 하겠고요.

그리고 두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스캇 슈만'파는 어떤 의미로 사용하신 것인지요?
2) :)님은 여성이시죠?

뭔가 건지고 싶은 마음에 지나가다 댓글 남깁니다.
Commented by snob at 2009/10/29 10:00
쐬줄무효!!!!!!!! 가죽줄이 진리!!!!!!!!! 오오~~~ 가죽줄~!!
Commented by 김우측 at 2009/10/29 16:14
저거 가죽줄은 좀 힘들다능... -_-;
Commented by 링거시옺 at 2009/10/29 11:41
하앍 베스트가 멋지심~!
찌질이들 악플은 신경끄심이.. ㄲㄲㄲ
Commented by 김우측 at 2009/10/29 16:15
하앍 누가 만들어줘서 그럼.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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