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득템

계속되는 바쁜 생활로 스트레스가 쌓여가는 요즘..

 

간만에 득템을 하나 하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어둠에 찌들어 살다가, 밝은 녀석도 하나 장만 하네요.

 

여름 다 지나간 마당에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적당한 크기에 적당한 두께에 (보관함 안에 잘 들어갑니다! 만쉐이!)

튼튼하고 무브먼트 상태도 좋고,

무엇보다 줄질해 놓은 상태도 마음에 드는 녀석으로 입양했습니다. :)

 

 

제가 지켜야 하는 시계총량의 법칙은 모두 9개입니다.. (보관함 6개, 와인더 1개, 거치대 2개)

현재 가지고 있는 시계는 모두 8개..

 

마지막 하나의 선택은 과연 어떤 녀석이 될지.. 고민입니다. ^^;

 

 

 

이번 득템의 주인공.






간만의 지름입니다. 그리고 최초의 데이-데이트이고, 최초의 200m 방수라 참 새롭고 좋네요.

by 김우측 | 2009/10/01 12:10 | 시계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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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Qn at 2009/10/01 20:40
시계는 200m까지 방수라지만 사람은 200m 까ㅈ...
물론 농담입니다ㅎ 근데 20기압 정도는 어떻게 테스트 하는거죠?;
Commented by 김우측 at 2009/10/04 23:45
기압 테스트 하는 기구가 따로 있습니다.

사람은 200m까지 안들어가더라도, 그만한 압력을 느끼게 하는건 충분히 가능하죠. 참고로 수돗꼭지에서 나오는 물만해도, 5기압, 대략 50m 정도 깊이의 압력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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