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01일
간만의 득템
계속되는 바쁜 생활로 스트레스가 쌓여가는 요즘..
간만에 득템을 하나 하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어둠에 찌들어 살다가, 밝은 녀석도 하나 장만 하네요.
여름 다 지나간 마당에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적당한 크기에 적당한 두께에 (보관함 안에 잘 들어갑니다! 만쉐이!)
튼튼하고 무브먼트 상태도 좋고,
무엇보다 줄질해 놓은 상태도 마음에 드는 녀석으로 입양했습니다. :)
제가 지켜야 하는 시계총량의 법칙은 모두 9개입니다.. (보관함 6개, 와인더 1개, 거치대 2개)
현재 가지고 있는 시계는 모두 8개..
마지막 하나의 선택은 과연 어떤 녀석이 될지.. 고민입니다. ^^;
이번 득템의 주인공.

간만의 지름입니다. 그리고 최초의 데이-데이트이고, 최초의 200m 방수라 참 새롭고 좋네요.
# by | 2009/10/01 12:10 | 시계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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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농담입니다ㅎ 근데 20기압 정도는 어떻게 테스트 하는거죠?;
사람은 200m까지 안들어가더라도, 그만한 압력을 느끼게 하는건 충분히 가능하죠. 참고로 수돗꼭지에서 나오는 물만해도, 5기압, 대략 50m 정도 깊이의 압력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