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0일
이명박, 너는 아무것도 하지 말아라?
이글루스를 보니, 대통령이 라디오 담화를 하겠다는 것을 보고 차베즈에 비교하는 글이 있어서 약간은 불편한 심기를 가지고 글을 쓴다.
좌글루스 소리도 듣는 이글루스에,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이 있고, 이명박 대통령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 나도 알고는 있지만, 음 글쎄, 이건 좀 아니지 싶다.
정치인이, 그것도 대통령이, 소통을 하겠다, 대화를 하겠다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찬성할 일이다. 일전에 촛불시위때는 어땠나? 대통령이 시위를 해도 아무 말도 않고 가만히 있으니, 말좀 하라고 외치던 사람들은 어디 있을까?
어떤 내용을 가지고 라디오 쇼를 하던 간에, 어찌되었건, 최고 결정권자의 생각을 국민이 알 수 있다는 것은, 그리고 조금이나마, 국민의 목소리를 다시 들려줘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든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고, 올바르게 사용된다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차베즈와 비교하며, 독재를 우려한다라..
참고로, 미국 대통령도 일주일에 한번 전국 라디오에 방송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차베즈보다는 부쉬와의 비교가 더 알맞지 않았을까?
좌글루스 소리도 듣는 이글루스에,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이 있고, 이명박 대통령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 나도 알고는 있지만, 음 글쎄, 이건 좀 아니지 싶다.
정치인이, 그것도 대통령이, 소통을 하겠다, 대화를 하겠다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찬성할 일이다. 일전에 촛불시위때는 어땠나? 대통령이 시위를 해도 아무 말도 않고 가만히 있으니, 말좀 하라고 외치던 사람들은 어디 있을까?
어떤 내용을 가지고 라디오 쇼를 하던 간에, 어찌되었건, 최고 결정권자의 생각을 국민이 알 수 있다는 것은, 그리고 조금이나마, 국민의 목소리를 다시 들려줘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든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고, 올바르게 사용된다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차베즈와 비교하며, 독재를 우려한다라..
참고로, 미국 대통령도 일주일에 한번 전국 라디오에 방송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차베즈보다는 부쉬와의 비교가 더 알맞지 않았을까?
# by | 2008/10/10 18:18 | 그냥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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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핑백 감사합니다 :-)
ps2. 그 라디오 방송 건은, 개인적으론 대통령 이하 실무진들이 이리저리 머리 짜낸다는 신호로서는 좋게 보는 편입니다. 다만 실제 효과가 어떨지는 좀 두고봐야...=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