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에 맞서는 방법으로 같은 폭력으로 맞서거나 비폭력으로 일관할 수 있다.
현재까지 시위대가 사용한 방법은 철저하게 비폭력(물론 일부의 일탈행위가 있었지만, 그 수위를 볼때, 그리고 현재의 경찰의 행동을 볼 때, 그것을 폭력이라 할 수는 없을 것이다)으로 맞서왔건만, 돌아오는 행동은 어젯밤 보여진 그대로였다.
나는 앞으로 시위대가 폭력시위로 나가서 돌을 집어던지고, 화염병을 투척한다 하더라도, 시위대들을 지지할 것이다.
다만, 그 폭력의 방향이 애꿎은 전경들을 상대로가 아닌, 각 언론사와 명령을 내리는 이들에게 향해지는 것을 지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