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밑의 포스팅에 이어서.. 이번 포스팅도 좀 원색적인 발언을 할 수 밖에 없다..
청와대 추부길 "사탄 무리들, 이 땅에 판치지 못하게..."(읽고나면 딱 이런 표정이 됩니다)
추부길 비서관은 "광화문의 촛불 집회가 계속되면서 정치 집회로 변질되고 있다"고 규정했다. 그는 "이 세상에 어떤 아비가 자식에게 독을 주겠느냐"며 이 대통령과 정부를 국민의 '아비'로 비유한 뒤, "지금 대한민국 국민을 위협하는 것은 그야말로 과장되고 어긋난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추 비서관은 이어서 "이명박 정부는 과장과 거짓으로 무장한 세력으로부터 불안하게 됐다"며 "이런 왜곡과 과장 때문에 이익을 볼 수 있는 세력이 누구인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사탄의 무리들이 이 땅에 판을 치지 못하도록 기도해 달라"고 말했다.
...위에 인용한 성경구절을 직접 찾아보자.. 개역개정판 누가복음 11장 9절에서 13절이다.
9.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10.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11. 너희 중에 아버지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대신에 뱀을 주며 12.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이런 좆병신새끼가 지금 그럼, 이명박 대통령을 하나님께 비유를 한건데? 신성모독도 이런 신성모독이 없다. 아니면, 이명박 god 님께서 성령대신 30개월 이상의 미국산 쇠고기를 주신다고 비유한거냐? 나 원 정말 씨발 소리밖에는 나올게 없다.
하긴 김홍도 좆병신새끼목사의 교회 나가는 애니까 할말 다했겠지. 저따위 새끼가 교인이랍시고 설치고 뚫린 입이라고 지껄이니까 짜증나는 거다.
추부길이에게 내가 전해주고 싶은 성경구절이 있다. 그건 잠언 13장 2절에서 3절까지의 말씀이다.
2. 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록을 누리거니와 마음이 궤사한 자는 강포를 당하느니라 3. 입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생명을 보전하나 입술을 크게 벌리는 자에게는 멸망이 오느니라
나도 이런 녀석을 입에 담는건 죄스런 일이겠지만, 이런 녀석이 성경구절을 왜곡인용하여 딸랑거리는 꼴은 도저히 볼 수 없다. 나는 "너같은 무리들이 이 땅에 판을 치지 못하도록 해달라"고 기도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