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06일
채찍좀 맞아볼래?
기독교계, 동성애 반대본부 만든다.
부끄러운 고백을 하자면, 예전에 동성애 관련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다. 그 당시는 나도 동성애가 죄악이라고 생각하던 때였기에, 동성애자 자체는 옹호하는 편이었지만, 그래서 차별하거나 무서워하거나 할 필요가 없다고 했지만, 그래도 동성애라는 행위 자체는 죄악이라고 써놨었지만, 시간이 지나서 다시금 읽고는 부끄러운 생각이 들어서 비공개로 돌려놓았다.
동성애는 분명 구약시대에는 죄악이었고, 금기시되던 것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구약시대의 일. 오히려 기독교가 앞장서서 동성애자들을 포용하고, 권장하지는 않더라도, 그들이 반대하는 것이라도 포용하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당연히 차별하지 않아야 할 대상을 차별하고자 하는 움직임을 보이다니.
요즘들어 기독교, 특히 개신교계가 너무 우익화되거나 꽉 막힌 꼰대같이 되는 것 같아 무척 아쉽다.
예수님이 오신다면, 채찍들고 때릴 사람들이 너무 많다.
부끄러운 고백을 하자면, 예전에 동성애 관련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다. 그 당시는 나도 동성애가 죄악이라고 생각하던 때였기에, 동성애자 자체는 옹호하는 편이었지만, 그래서 차별하거나 무서워하거나 할 필요가 없다고 했지만, 그래도 동성애라는 행위 자체는 죄악이라고 써놨었지만, 시간이 지나서 다시금 읽고는 부끄러운 생각이 들어서 비공개로 돌려놓았다.
동성애는 분명 구약시대에는 죄악이었고, 금기시되던 것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구약시대의 일. 오히려 기독교가 앞장서서 동성애자들을 포용하고, 권장하지는 않더라도, 그들이 반대하는 것이라도 포용하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당연히 차별하지 않아야 할 대상을 차별하고자 하는 움직임을 보이다니.
요즘들어 기독교, 특히 개신교계가 너무 우익화되거나 꽉 막힌 꼰대같이 되는 것 같아 무척 아쉽다.
예수님이 오신다면, 채찍들고 때릴 사람들이 너무 많다.
# by | 2007/11/06 12:39 | 그냥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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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들 때려 엎으러 예수가 재림한다면 기꺼이 십자군이 되렵니다. -_-;
블로그 주인장께서도 같은 종교를 믿으신다는 뉘앙스인데... 혹, 교리에는 성직자들이 좀 더 밝지 않을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