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1. 이 블로그는 예의를 중시합니다. 예의없는 덧글이나 비방은 경고없이 삭제됩니다.

2. 마찬가지 이유로, "~이거든요?" "~입니다만?" 같은 어미로 말을 맺는 것을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3. 기자들께서는 글을 퍼가시지 못합니다. (이런 초 마이너 블로그의 뻘글을 과연 누가 퍼겠냐만은;;)

4. 토론은 환영입니다. 제가 여기 적는 주장이나 글들은, 옳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의견이나 환영입니다.

5. 그러나, 토론의 자세는 견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6. I could be wrong. So, please prove me wrong. I will listen to you, and accept your idea, if you prove me wrong.

7. However, if I prove you wrong, then please listen to me, and accept the fact that I prove you wrong.

by 김우측 | 2010/01/24 11:03 | 공지 | 트랙백 | 덧글(27)

레이커스 뒤통수


조.. 좋은 뒤통수다!

by 김우측 | 2009/11/06 08:48 | 운동 | 트랙백 | 덧글(6)

자전거 헬멧 도움 요청;;

아버지께서 자전거 타실 때 쓰실 헬멧을 사오라고 하시는군요.

중국에서도 구매 가능하시지만, 중국걸 믿을 수가 없다 하시니..
안전하고 튼튼하고 가볍고, 가장 중요하게,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거나, 60cm 맞을것!
그리고 4만원 이하.

이것이 조건입니다.

그런데 뭐 찾아보니 너무 다양하고 많아서 뭐가 먼지 전혀 모르겠더군요;;;

자전거 잘 아시는 분은 도움좀 굽신굽신.

by 김우측 | 2009/11/02 23:53 | 운동 | 트랙백 | 덧글(17)

마음에 드는 한국 프로리그의 플레이오프 방식


K-리그의 플레이오프 대진표

영국의 축구리그 같은 경우는 포스트 시즌이란게 없다. 걍 리그 테이블에서 우승하면 시즌 우승이다.
반면 미국의 프로 스포츠 리그는 정규리그 1등을 하건 4등을 하건 관계가 없다. 플레이오프에서 우승하면 시즌 우승이다.

장기간 많은 팀들과, 강팀과 약팀을 아울러서, 경기를 가지고 그 기간안에 가장 좋은 성적을 얻은 팀이 가장 강한팀이냐,
혹은 그 리그에서 살아남은 팀들 중 강팀만 추려서 강팀끼리 진검승부를 통해서 우승팀을 가리는 것이 좋으냐.

사실 이것은 매우 어려운 문제다.



하지만, 한국 프로야구도 그렇고, K-리그도 그렇고,
한국 프로 스포츠가 이 난제를 해결하는 방식은 난 참 마음에 든다.

플레이오프를 통해 강팀끼리 진검승부를 벌여 우승팀을 가리되,
리그 우승팀에게는 엄청난 혜택을 부여해 놓는 것이다.

사실 NFL의 경우, 2년 전 NE Patriots만 하더라도, 리그 전승의 최고 성적이었다.
그 리그 최강팀이 플레이오프에서 가지는 잇점이란, 플레이오프 4경기 중에서 첫번째 경기만 부전승,
그리고 2번째 3번째 경기를 홈구장에서 하는 것.
그것 뿐이었다.
그나마 결승전은 중립구장에서 한다.

그리고 Patriots는 결승전까지 모든 경기를 다 이기고서 결승전에서 졌다.
결과는 준우승.

그나마 NFL은 첫경기 부전승이라도 시켜주지,
NBA는 그런거 없다. 리그 1위팀이 가지는 잇점은 먼저 8위팀이랑 플레이오프를 시작한다는 점과,
홈경기가 더 많다는 것.

달랑 그것 뿐.



그에 비해 한국 프로스포츠의 플레이오프 경기 방식은 정말 합리적인것 같다.

by 김우측 | 2009/11/01 21:00 | 운동 | 트랙백 | 덧글(1)

부토니에 첫 착용

부토니에 (단춧구멍에 꽂는 꽃, Boutonniere)



친한 동생 녀석이 만들어준 부토니에. 그간 딱히 하고 나갈 일들이 별로 없어서 참고 있었는데, 오늘은 적당한 것 같아서 착용하고 다녀왔다. 장소는 남산의 비손. 분위기도 좋았고, 라이브 음악도 좋았으며, 음식도 매우 맛있었다.

(사진은 잘 안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보이긴 보인다;;)

by 김우측 | 2009/10/27 23:36 | 복식 | 트랙백 | 덧글(14)

The ultimate male elegance

본인은 정장 + 셔츠 + 시계 + 시가 + 술잔 이야말로 ultimate male elegance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는 바이지만,

실제로는 그래봐야 본격 후까시 된장남 인증이라능.

악플 환영.


by 김우측 | 2009/10/27 01:00 | 복식 | 트랙백 | 덧글(35)

좋은 분석이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1026013343&section=05

제목과 매체만 보고 깔게 무궁무진한 기사일줄 알았는데, 읽어보니 깔건 하나도 없고, 거의 다 맞는 소리다.
그러나 과연 이걸 정부가 들을까? 안들을 거라는데 100원 건다. 하지만 듣고 아차 하는 사람도 있을 거라는 데에도 50원은 걸겠다.

by 김우측 | 2009/10/26 14:37 | 뉴스 | 트랙백 | 덧글(3)

기아 타이거즈 우승


해태 타이거즈가 기아 타이거즈로 바뀐 뒤, 프로야구에 흥미를 잃었다.
반드시 해태 타이거즈가 없어져서 만은 아니었다. NFL과 NBA라는 더 성미에 맞는 스포츠를 보게 된 탓도 있다.

하지만 어찌 되었던, 선동렬도 없고 해태 타이거즈도 존재하지 않는 프로야구에는 별 흥미가 없었다.



12년 만에 코리안 시리즈를 보았다. 작년까진 단 한경기도 하이라이트 조차 잘 안본 플레이오프.
그러나 이번 시즌에는 보았다.

특히 오늘의 7차전.
4회초 모두 다 파울이라고 생각했던 타구가 바람의 힘을 얻어 홈런이 되면서,
나는 야신이라는 것이 있다면, 오늘 기아를 저버리는가 했다.

하지만 기아는 이겨냈다.
꾸역꾸역.


기아 타이거즈의 우승이 좋다.

축하해요 종범이형.
축하해요 저메.
축하해요 기아 타이거즈.

by 김우측 | 2009/10/25 00:34 | 운동 | 트랙백 | 덧글(3)

아놔 이런 썩을 것들.

빠르면 이번 주말부터 휘발유값 10% 인상.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6&articleid=2009102117550160109&newssetid=8

국제유가가 $150을 향해 달려가고, 환율과 그랜드 크로스를 이뤘을 때의 국내유가를 생각해봐라.
유가 올라가고 환율이 올라가면 가격 올리고,
떨어지면 안내리고 버티다가
이제 유가가 $80 넘는다고 또 올려처먹겠다니,
더러워도 이런 더러운게 없다. 젠장.


이런게 "담합"이 아니면 뭐냐.


by 김우측 | 2009/10/22 10:11 | 뉴스 | 트랙백 | 덧글(3)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